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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2006년 12월, 2007년 1월 후원자 명단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새 로고 소개]
분열과 대립의 세상에 유일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사랑이지요. 사랑의 왕진가방은 그 사랑으로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주의 제자들입니다. 행동없는 제자들이 제자일 수 없고 거룩함을 말로만 얘기해서는 주님을 욕되게 할 뿐이지요. 생명을 구하러 뜨거운 심장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사..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1. 새로운 브랜드 <사랑의 왕진가방>을 런칭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랑의 왕진가방>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모든 대외홍보에서는 샘의료복지재단이라는 이름 대신 <사랑의 왕진가방>으로 소개될 예정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왕진가방 속 편지]
여기는 만주벌판의 중심지 심양입니다." *중국 심양사랑병원은 조선족 의료봉사를 위해 2003년에 세운 '사랑의 왕진가방' 병원입니다. 사랑병원이 설립된지 이에 만 3년이 되었네요. 어린아이로 치면 이제 3살 밖에 안되어 외형도 초라하고 모진 바람에 기우뚱 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어느덧 이 중국 땅..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1907년 평양대부흥]
"1907년 성령의 불이 조선에 임했을 때" 본문은 1907년 평양 대부흥 당시 캐나다출신 선교사 조나단 고퍼스가 목격하고 기록한 것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조선에서 부흥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03년이었다. 조선의 동해안 원산에서 사역하던 로버트 하디 선교사가 한 작은 기도회에서 기도에 관한 말씀을 준비하던 중 요한복음 14장과 그 밖의 성경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기도회에 참석했던 선교사들과 조선 그리스도인들도 하디 선교사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고 1904년까지 1만 명의 조선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부흥운동은1906년까지 권능과 영적 결실을 맺는 가운데 계속 되었다. 1906년 9월 서울에서 열린 한 선교사 모임에서 뉴욕출신 하워드 박사가 인도 카시아 ..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사역 안내]
북한에서 하는 일 ⊙영양제 공급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전염병 등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오는 10월 평양 제약공장과 신의주 보급창고를 완공, 보다 효과적인 영양소 지원 사업이 가능토록 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보..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강복숭의 냠냠 마케팅]
적잖은 회사들이 벤치마킹(benchmarking)의 뜻을 오해한 나머지, 타사의 시스템을 섣불리 적용했다가 낭패를 보곤 한다. 벤치마킹은 마치 장기이식을 받는 경우와 비슷한데 그 점을 간과한 탓이다. 같은 혈육으로부터 장기를 이식 받는 경우에 수술성공률과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탁..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이사람이 나누는 법 3 / 아주 특별한 이웃]
[이사람이 나누는 법3] 김신재_염광유치원 원장 어린 시절에는 '나'만 알기 마련입니다. 내 것만 챙기고, 남이 가진 것을 갖고 싶어하는 시기이지요. 이 때에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인성교육이 됩니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일년 내내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저금통에 동전을 모..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이사람이 나누는 법 2 /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
[이사람이 나누는 법 2] 이일영_아주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 사랑의 왕진가방과 함께 북한동포돕기를 한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북한은 왜 돕느냐," "도와줘도 아무 소용이 없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간단합니다. 병든 사람이 있으면 고쳐..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이 사람이 나누는 법 /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
[이 사람이 나누는 법 1] 림택권 목사_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이사장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태어나는 건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지요. 태어나보니까 한국사람이고 누구네 집 몇 째 아들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꼐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나를 한국 땅에 태어..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