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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사역 안내]
북한에서 하는 일 ⊙영양제 공급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전염병 등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오는 10월 평양 제약공장과 신의주 보급창고를 완공, 보다 효과적인 영양소 지원 사업이 가능토록 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보..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어느 조선족 환우의 감사편지 C시 '사랑의 왕진가방' 진료소 령도(진료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류풍습성 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여러 해 동안 침대에서 내려와 일할 수도 없었고, 돈도 없어서 약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생활이 매우 곤란하였고 생활 내원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온 몸이 아파 참을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소 보내기 <사랑의 비타민 111> 하루 3번, 3분동안, 식하 후 3분 이내 양치질을 하자는 333운동, 행운의 숫자 777이 세 번 연속으로 쓰리세븐 777, 추억의 만화 은하철도 999 111은 333, 777, 999 등과는 비교도 안 될 만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의 비타..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선샤인 프로젝트]
해서 2억 7천만원을 마련했습니다. 결국 2억 3천만원 빚을 지게 되었지요." 이미 평양 제3인민병원을 도와 개원하느라 사재를 다 털었던 박 대표는 앞이 깜깜했다고 했다. 빚 걱정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루던 어느 날 아침,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 "하루는 일어났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박세록 원장]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싣고 왕진갑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사랑의 왕진가방' 20년 북한사역의 모든 에피소드를 한 책에 담은 박세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번 한국 사람은 영원한 한국 사람 전쟁과 가난이 싫어 의대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간 지 20년, 88올림픽을 통..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목차]
사진에게 듣다 날개는 없지만 천사같은 친구들... 바로, 그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날개인 듯 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저금통을 받아들고 좋아하는 킨더하우스 놀이학교 어린이들 C O N T E N T S 02/03/04 특별한 인터뷰 05 선샤인 프로젝트 광고 06/07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 08/09 아주 특별한 이웃 10/11 <사..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죽은 사람과 산 사람 지난 4월16일, 온 세계를 슬픔에 잠기게 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질환이 32명의 미국 버지니아 공대 젊은이들을 꽃다운 나이에 짧은 생을 마치게 했고, 20여 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조금 전 강의실에서 미래의 꿈을 안고 최첨단의 학문을 배우던 젊은이들이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앞표지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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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뒷표지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의 책망을 언짢게 여기지 마라.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들을 징계하시되,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하는 것과 같이 하신다." 잠언 3장 11,12절
2008.01.02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정기 후원 신청 엽서 모든 소식지에 항상 첨부되어 있습니다.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