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왕진가방(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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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2007.8.21 첫날부터 작업 시작
첫날 도착해서 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재보충 1만개였거든요.^^;
2008.01.08 -
[2007 Sunshine Project] 최경희 사모님 기도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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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도착 후 첫 식사
감사히 먹겠습니다~!!!
2008.01.08 -
[2007 Sunshine Project] 도착 후 간단한 설명을 듣는 중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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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왕진가방 재보충 출발!
2004년 보급된 왕진가방의 재보충을 2007년에는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중국 단동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2008.01.08 -
2004년 어느 추운 겨울에 시작된 사랑의 왕진가방
2004년에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 왔습니다. 따듯한 계절에도 북한 사람들의 많이 힘이 듭니다. 점점 추위는 깊어지고 살을 찢는 듯한 바람은 매서워집니다. 이런 북한주민들을 위해 기초 의료품들이 들어있는 왕진가방을 보내게 됩니다. 처음에는 남한에서 볼 수 있는 구급약Kit 보다도 부족한 상태의 ..
2008.01.08 -
직접 진료하는 박세록 총재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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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가방 내용물
이것이 '사랑의 왕진가방 ' 사업에 쓰이고 있는 왕진가방의 모습입니다. 이 안에 들어가는 의약품이 42가지 입니다. 왕진가방에 들어가는 물품 목록 청진기 프로졸리존-설사약 밴드 혈압계 수셔깐마오파-한방감기약 거즈(2x2) 체온계 꺼삐창-한방기침약 붕대 주사기 알벤다졸-구충제 반창고 응급수술 ..
2008.01.03 -
2004년 '사랑의 왕진가방'의 시작
2004년 북한 현지에서 직접 작업과 분배를 했던 사진들 입니다.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뒷표지
"법을 지키지 않는 자의 기도는 거짓된 기도이다." 잠언 28장 9절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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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2007년 8, 9월 후원자 명단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 1907년 평양대부흥(최종)]
텔미댄스, 유희왕 카드는 저리 가라 지금은 왕진가방 저금통이 대세! 조그만 분홍색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샘복지재단에 가져오는 어린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염광 유치원 김신재 원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왕진가방 저금통이 다른 저금통과 다른 것은 아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인식을 심..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2007년 11+12월 새소식 1. 비타민 후원자 목표 5천명!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 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2. 2007..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왕진가방 속 편지]
국경의 장발장들 요즘 저희 진료소에는 머리가 터지고 다쳐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지역 주민들이 많습니다. 사연을 들어본즉, 한밤중에 도둑들이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가다가 잠자던 주인이 깨면 무참히 때리고 도망을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도둑들은 바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강을 건너..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샘사랑 평양제약공장]
샘사랑 평양제약공장 의약품 원료 부족과 제약공장 폐쇄로 인한 의약품 품귀 현상, 그리고 병원의 기자재와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북한 주민들이 받는 의료수준은 매우 열악한 형편입니다. 그리고 식량난으로 인한 영양부족으로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과 어린이들의 발육부진은 개인적인 어려움..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사진 글
혜산의 먼 산을 올려다본다 눈 덮인 것이 희미하게 보인다 압록강변의 함박 첫눈은 제법 흥분을 돋았다 눈이 먼추고 눈구름이 걷혔다 햇빛이 얼굴을 내민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백색의 천지다 장백도 혜산도 차별 없는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첫눈의 기쁨을 저 혜산에도 같이 베푸시길 보혈의 구속이 ..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사역 안내]
북한에서 하는 일 ⊙영양제 공급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전염병 등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오는 10월 평양 제약공장과 신의주 보급창고를 완공, 보다 효과적인 영양소 지원 사업이 가능토록 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보..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2007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
2007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 그 뜨거운 현장 부흥한국의 자원봉사, 국내 최초 순수 자선콘서트 등 화제를 모은 '2007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가 10월 30일, 베다니교회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명이 '사랑의 비타민 후원천사'가 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를 포함해 2..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2007년을 마감하며]
가방에서 꺼내본 2007년은 참으로 많은 시간들과 일들이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것은 12월이 되었다는 것뿐입니다. 빠른 시간 탓하지 말고 남은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2007년도 어느 해 못지 않게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 동안 중국 심양과 단동 시내에 흩어져 있..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취엔 / 만원 캠페인]
꿈꾸는 취옌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설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어서, 저 하늘을 높이 날 수 있어요.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노래 ‘거위의 꿈’ 중에서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를 꿈꾸던 한 소녀는 ..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목차]
사진에게 듣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두 여인을 주목해본다. 안구 검진기를 통해 노인의 노안을 들여다본다. 희끗해진 머리만큼 희뿌옇게 보이는 눈으로 의사를 본다 삼각간에 아무 애기도 오가지 않았지만, 우리는 저마다 애정의 눈으로 소통한다. 본다는 건 때때로 언어가 될 수도 있다. *중국 집안에..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평양 샘사랑 제약공장 개원식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샘복지재단은 평양과 중국 단동에 두 개의 제약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제약공장이 완공되면 북한의 임산부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영양소 보내기 운동을 좀더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두 개의 공장을 ..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앞표지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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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뒷표지
"자기 논을 경작하는 자는 먹을 양식이 많겠지만, 공상만 하는 자는 가난하게 될 것이다. 성실한 사람은 크게 복을 받지만, 일확 천금을 노리는 자는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잠언 28장 19~20절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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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2007년 6월, 7월 후원자 명단입니다.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 1907년 평양대부흥]
'아주 특별한 이웃'의 단골 손님, 염광유치원 어린이들이 또 한번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7살, 사랑의 바자회 지난 7월 13일, 염광유치원에서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가 특별한 것은 7세반인 백합반 어린이 33명이 직접 준비하고 행사를 열었다는 점입니..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2007년 9+10월 새소식 1. 비타민 후원자 목표 5천명!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1월 626..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왕진가방 속 편지]
(본 사진은 글과 연관이 없습니다) 존경하시는 령도님께 이번 편지의 주인공은 지난 6월 입원했다 퇴원하신 68세 조선족 할머니입니다. 20년 동안 당뇨병을 앓아온 할머니는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지만 혈당 조절이 안 되고, 눈이 안 보이고, 발이 시려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열흘 정도 입원하여 치료하..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