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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샘복지재단,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 진행
https://www.youtube.com/watch?v=mBOeD7RYxtA [CBS 뉴스] 샘복지재단,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 진행 기독교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이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직접 목도리를 만들고, 완성된 목도리를 북한과 해외 디아스포라 한민족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캠페인입니다. 샘복지재단은 "이번 캠페인은 추운 겨울, 북한 어린이들의 체온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남북의 갈등과 대결을 화해와 협력으로 바꾸어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samcare.campaignus.me/campaign_peacemaker_2022 2022 평화의 목도리 남과 북을 잇는 피스메이..
2022.10.11 -
비대면 목도리 뜨기 봉사 활동 참여
목도리 뜨기 비대면 봉사 캠페인 샘복지재단과 함께 합니다. 목도리 뜨기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냅니다! 평화의 목도리캠페인으로 봉사와 기부 참여의 기쁨을 백배로 나눠요!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은 평화의 목도리로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야 할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둘로 갈라진 한반도의 마음을 다시 이어 나가고자 진행하는 봉사와 후원 캠페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samcare.campaignus.me/campaign_peacemaker_2022 2022 평화의 목도리 남과 북을 잇는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samcare.campaignus.me 샘복지재단 카카오톡 1:1상담 http://pf.kakao.com/_uRxeLl/chat 샘복지재단 카..
2022.10.06 -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평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통일을 이뤄져야 할까요? 바로, 남북을 잇는 평화의목도리입니다. 샘복지재단은 평화를 꿈꾸는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이면 우리가 바라는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피스메이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1, 2에서는 조각그림에 평화의 바램을 채워 평화의 작품을 완성해가며 평화를 이야기하고, 평화를 만들었습니다. 시즌3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으로 남북을 잇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피스메이커가 되어 주세요. 목도리캠페인은 너와 나를 잇고, 남과 북을 잇고, 생명을 잇는 캠페인입니다. https://samcare.campaignus.me/campaign_peacemaker_20..
2022.10.04 -
저는 평화와 통일에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통일에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바로~ 평화의목도리! 😀목도리가 평화와 통일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 😎북한은 우리보다 길고 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해요. 우리가 만든 목도리는 땔감만큼이나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요. 😎땔감 때신 필요한 식량을 구입할 수 있고요. 산림도 보호할 수 있어요. 😎목도리는 나누어진 한반도의 마음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평화의 통일의 밑거름이 됩니다! 🤩오! 좋아요~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요? 😎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samcare.campaignus.me/campaign_peacemaker_2022 2022 평화의 목도리 남..
2022.09.30 -
샘복지재단 인도주의 청년 소통 플랫폼 구축 프로그램 교육생 vlog 1탄_민주원
샘복지재단 교육생 도전기! 브이로그~ 사실 우리 교육생이 강릉가있는 줄 몰랐어요... 😂😅 그렇지만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서울과 강릉은 먼 거리도 아니고요... 오히려 서울에서 북한이 더 가깝고도 더 멀지요. 짧은 교육생 연수기간 동안 새로운 분야에서의 도전 뿐만 아니라 인도적 관점에서 북한주민의 삶을 헤아리며, 우리가 이뤄가야 할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매우 기다려지는 2탄!! 화이팅~~ #인도주의청년소통플랫폼 #샘복지재단 #교육생연수 #북민협 #통일부
2022.09.29 -
그린데탕트는 갑자기 생겨난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리고 평화의목도리
그린데탕트? 갑자기 생겨난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린데탕트로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일은 많아요! 그리고 그린데탕트는 우리 모두를 유익하게 만들어요. 바로 지금 나도 할 수 있어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의 시작! 그린데탕트!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린데탕트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그린데탕트란 무엇인가요? 환경,생태 등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대립,갈등관계를 화해,협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긴장완화(DETENTE)가 상호 결합된 용어로, 분단구조하에서 정치 군사적 대결이 지속되는 남북관계를 환경,생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공존을 이루어 궁극적으로 남북한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구상을 말합니다. 남북 그린데탕트는 갑자기 생겨나나 개념일까요? 현재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남북..
2022.09.23 -
그린데탕트 그리고 평화의 목도리
1분안에 이해하는 그린데탕트! 그린데탕트부터 알아봅시다~ 데탕트란? 갈등관계에 있는 국가 간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역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공존을 추구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린데탕트란?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과 '데탕트'를 합성한 용어로, 현재 긴장이 고조되어 있는 한반도의 상황에서 비정치적이고 비군사적인 생태,환경분야의 협력과 신뢰형성을 통해 긴장완화와 평화공존을 도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그린데탕트는 왜 필요한가요? 북한과 우리는 기후공동체입니다. 지리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북한의 환경, 기후 문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제들이 있었죠. 2020년 북한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접경지역에도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했어요.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남북 물관리..
2022.09.23 -
'평화의 목도리' 2022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시즌3_참가자 모집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시즌3 '평화의 목도리'에 함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피스메이커 프로젝트는 평화를 꿈꾸는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이면 우리가 바라는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지난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1, 2에서는 조각그림에 평화의 바램을 채워 평화의 작품을 완성해가며 평화를 이야기하고, 평화를 만들었습니다. 2022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3은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으로 나누어진 한반도의 마음을 잇고, 생명을 살리는 평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평화의목도리? '평화의 목도리'는 (사)하나누리에서 10년간 이어온 와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두 단체가 협력하여 함께 뜬 목도리 캠페인으로 북한·한민족 디아스포라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목도리, 남북을 ..
2022.09.23 -
2022 북민협-통일부 인도주의 청년 소통 플랫폼 구축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와 통일부에서 인도주의 청년 소통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평화와 통일의 주역이 될 청년들간의 네트워크와 청년-단체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NGO활동가, 인도협력, 대북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대북지원 민간단체 연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사회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도 함께 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있거나, 이번 기회에 관심있게 알고자 하는 청년, NGO활동가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등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샘복지재단은 통일부 대북지원사업자 지정단체로서 인도주의 청년 소통 플랫폼 구..
2022.07.12 -
[긴급구호] 전쟁중에도 우크라이나를 떠나지 못한 난민을 도와주세요.
끝없는 폭격과 빗발치는 포탄 속에서도 마을을 떠나지 못한 난민을 기억해주세요.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참히 파괴되고 있습니다. 도시와 마을 곳곳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포격의 흔적과 파괴된 도로, 무너진 건물은 잔인하고 참혹한 전쟁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경을 빠져나온 수백만의 난민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하거나 피난갈 형편도 되지 않아 국내에 고립되어 버린 내부 난민들은 견디기 힘든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을 빠져나오지 못한 난민 대부분은 피난길에 오르기 힘든 노인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들입니다. 도로와 철도가 파괴되어 국경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그저 막막한 이..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