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의 땅콩빠다' 궁금증을 풀어라~~~ Q & A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불우한 이웃이다. 특히 알고도 모르는 척, 보고도 못 본 척했던 북한 어린이들이 생각난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급될 영양치료식, ..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충성하겠습니다. "단동을 다녀오니 자꾸 생각이 나네요. 돕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나눔은 행복입니다^^* -환자결연 후원자 김일홍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내 동포를 돕고 싶어요. 필요한 곳에 사용해주세요." - 무명의 동포 "구..

NEWS 은혜 가운데 드려진 내동교회 선교예배 지난 9월 7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내동교회(담임목사 천성화)에서 박세록 대표의 간증과 메시지로 선교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선교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대북사역 간증과 함께 북한을 향한 우리 민족과 교회의 책임을 강조하며 도전..

샘복지재단과 얼굴있는 거래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공정무역 SAM, the fun 샘더펀에서 공정무역(Fair Trade)물품들을 함께 나눕니다. 공정무역(Fair Trade)이란? 빈민국에서 생산되는 커피, 카카오(초콜렛), 축구공 등의 상품을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는 직거래 방식으로 생산자에게 직접 이익이 돌아가는 방식..

* 사랑의 왕진가방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국제의료NGO 샘복지재단의 브랜드 입니다.

아산상은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효행을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된 분들을 발굴 포상하는 시상제도 입니다. 샘복지재단은 2006년 제 18회 아산상 '의료봉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세록 대표님의 부재중으로 인해 후원이사장이신 림택권 목사님께서 대..

2005년 10월 25일 평양제약공장 합의서를 쓰기 위해 서로가 만났습니다. 북한측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 이제 각자가 준비한 서류를 보며 마지막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세록 대표님을 비롯한 한국측 대표들께서 함께 의견을 나누시며 평양제약공..

유치원 친구들이 모아준 사랑의 저금통이 도착하여 개봉을 시작합니다. 하나, 둘 씩 칼로 저금통을 열어 귀한 후원자들인 유치원 친구들의 정성을 한 곳에 모읍니다. 저 작은 동전들이 모여 때로는 몇 백만원이 되기도하여 우리를 놀래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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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흩어진 우리 민족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향한 뜨거운 기도는 계속 됩니다. 매월 첫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구로동 벤쳐드림타워5차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정기기도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오시는 길 www.lovebag.org 오시는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