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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1+2월 호] 2011 선샤인 프로젝트
선사인 프로젝트의 변신은 무죄! 2007년 사랑의 왕진가방 재포장을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선사인 프로젝트(Sunshine Project).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합니다. 왕진가방 포장을 위해 많게는 세 번까지 참여하신 분들도 있기에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2011.06.01 -
[선샤인 1+2월 호]샘복지재단에게 물어봐!
샘복지재단에게 물어봐! 그동안 알고 싶었지만,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질문들을 함께 쏟아내보았습니다. Q. 샘복지재단, 샘의료복지재단, 사랑의 왕진가방, 샘케어.. 어떤 이름이 맞는건가요? A. 우리의 정식명칭은 '사단법인 샘복지재단'입니다. 이것을 줄여서 표기했던 것이 '샘복지재단'이죠. 그..
2011.06.01 -
[선샤인 1+2월 호] 북한 소식 'Live or Die'
2010년 보고된 미국 CIA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반대로 북한의 기대수명은 급격히 짧아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북한인구 약 2,300만(세계 51위)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15~64세로 전체 인구의 69.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출생하는 유아들의 기대수명은 64.13세..
2011.06.01 -
[선샤인 1+2월 호]새소식과 기도제목
1. 이번에는 왕진버스가 하남시로 떠납니다. 2월 20일, 사랑의 왕진버스가 경기 하남시 '국제외국인센터' 15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을 섬기기 위해 출발합니다. 샘복지재단과 함께 국제외국인센터, 서울아산병원, 뷰티풀마인드 체리티까지 연합하여 섬기는 이번 의료봉사에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
2011.06.01 -
[선샤인 1+2월 호] 후원자 명단
이 모든 나눔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기쁨의 것입니다 - 샘복지재단 - 2010년 12월 <개인> 1천50만원 신동윤+김희선 100만원 김은애 50만원 양주현 조영옥 41만원 최영경 35만원 김민수 30만원 김용태+양승숙 송미호 이선영 25만원 배규익 20만원 김록권 노금래 ..
2011.06.01 -
[선샤인 1+2월 호]사랑의 새 옷 보내기 캠페인
<사랑의 새옷 보내기 캠페인> 단동복지병원 사랑의 집에 선물을 채워주세요. 병원에 찾아오는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만큼의 옷, 신발, 의약품 등을 선물해온 '사랑의 집'에 선물이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
2011.06.01 -
2011 선사인 프로젝트 참여 안내
2011 선샤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샘복지재단 2011-04-22 11:37:32 42 첨부파일1 : 2011_선샤인_프로젝트_신청서.doc 2011 선샤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각 차수별 신청자 미션내용, 담당자, 비용 보기 기간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5주간 팀당 기간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7일간 ▷ 1회차 7월 24일(일)부터 7월 ..
2011.04.25 -
2011 후원이사의 밤 모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11년 3월 31일, 일 년만에 샘복지재단의 사역을 위해 여러방면으로 애쓰고 계시는 후원이사님들과 귀빈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귀국하신 박세록 대표님. 익숙한 얼굴보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며 밝은 미소를 띄셨습니다. 샘복지재단 홍보대사..
2011.04.01 -
[국민일보] 외국인 근로자 설움 달래준 '사랑의 왕진가방'
"눈도 시리고 팔꿈치도 아파 의사선생님 만나러 나왔어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한국 땅을 찾았는데 좀 아쉽네요." 한국에 시집온 필리핀인 엘시 비(42)씨는 지난 세월이 서러운 듯 눈시울을 붉혔다. 7년 째 친정에 못 간 아쉬움의 눈물이었다. 잠시 후 비씨가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평소 앓던 병을 정선..
2011.02.21 -
[선샤인 1+2월 호] 사랑의 새 옷 보내기 캠페인 / 후원신청서
사랑의 새 옷 보내기 캠페인 단동복지병원 사랑의 집에 선물을 채워주세요. 병원에 찾아오는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만큼의 옷, 신발, 의약품 등을 선물해온 '사랑의 집'에 선물이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다. 나..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