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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북한 수해 긴급구호
자신이 가진 철학과 양심에 위배되지 않는 환경에서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싶었던 디자인 멘토 강복숭. 그가 가진 재능으로 어떻게 나눔의 삶을 살고 있는지 들여다 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강복숭 정해진 틀 안에서 일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완전한 기획..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나눔의 재구성
더 나은 샘복지재단,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우리에게는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어쩌면 다른 사람, 다른 공동체에겐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한 능력일 수 있습니다. '설마 이것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지요. 샘복지재단에 나눌 수 있는 여..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나눔의 재구성_2 / 왕진버스 in Korea
정기적으로 '사랑의 왕진가방 in Korea'사역을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 한국인들을 위한 언어 도우미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제의료NGO로써의 업무들을 하다보면 발생하는 각종 외국어 문서들에 대한 번역 도우미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포토 에세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쉽지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를 실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사역안내 간지
* 북한 안에서는 <사랑의 왕진가방> 2004년 겨울, 5000개의 북한 진료소에 1만개의 왕진가방을 보냈습니다. 북한의 의료시스템을 통해 북한주민들이 꾸준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1개를 위해 5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01-0020-1475-31 ..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프로보노(Pro Bono)
라틴어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 미국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칭하는 말. 변호사를 선임할 경제적 여유가 없는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보수를 받지 않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 변호사들의 법률서비스를 통한 공익활동을 의미했던 프로 보..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좋은 예, 나쁜 예
<좋은 예> * 나에게 남는 것은 시간, 한국본부 사무실에 연락해 도와줄 것이 없는지 문의한다. * 건강한 몸을 가진 나, 매년 여름마다 진행하는 선사인 프로젝트에 참가신청하여 왕진가방 재포장을 한다. * 얼굴은 모르겠지만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소리를 듣는 나, 샘복지재단 후원자들에게 전화..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후원자님의 재능나눔
우연이 아니였던 우리의 만남 - 치과의사 김재한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었어" 오래됐지만 한 때 최고의 유행가였던 '만남'의 첫 소절입니다. 제가 이 가사를 좋아하는 이유, 소중한 만남의 비밀이 있는 저와 샘복지재단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렵니다. 작년 겨울, 지인의 소..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즐거운 소식을 가득 담아 여러분께 나눕니다 1. 나눔 있는 공연, 오화평 트리오 콘서트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 씨와 함께하는 재즈 콘서트가 오는 10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세일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사랑의 영양버터'사역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
2010.10.12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후원자 명단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노금래 세무회계사무소(02-2631-8414)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름답게 꽃피우고 열매맞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0.10.12